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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스페인)

가우디의 후원자 구엘을 위한 공원, 구엘공원

by 도비정(dobbyjeong)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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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 바르셀로나 짐을 옮기고

저희는 느긋하게 구엘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어디를 찾아갈 때에

구글맵을 사용해서 이동했는데..

유일하게 구글맵이 이상한 출입구를 알려준 곳이 바로

'구엘공원' 이었습니다..

구엘공원이란~?

"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이 설계를 의뢰해 지은 공원 "

끝도 없는 오르막길..
다행이도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쉽게 올라갈 수 있었는데

중간 중간에 에스컬레이터가 멈춰져있어서

무릎을 부여잡고 올라갔습니다:)

​

10년전에 왔을 때에는 패키지로 왔었어서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오르막이 많았었나? 싶었어요!

구엘공원 입장료

구엘공원의 입장료는 '성인 1인당 10유로'

(원화로 약 14,000원정도)

​

저희는 알고보니 정문이 아닌 다른 부 출입구로 들어왔더라구요..

구글맵이 왜 그랬을까 살펴보다가

숙소랑 가까운 출입구를 알려준거 같더라구요ㅜㅜ

​

부 출입구로 들어올 때에도

입장료를 구매할 수 있는데, 직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티켓구매를 도와주는 직원과 티켓 검사를 하는 직원이 따로 있구요!

저희는 카드로 구매했는데, 특별하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구엘공원 지도

 

구엘공원의 평면도입니다.

주 출입구가 우리가 모두 알고있는 도마뱀이 있는 그 곳!

다른 부 출입구는 여러 곳이 있었구요,

부 출입구마다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저처럼 길을 잃으시면 바로바로 물어보시면서

주 출입구 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

(저희는ㅋㅋㅋㅋ주 출입구에서 왼쪽 끝~ 어딘가로 들어와서..

왼쪽 골목으로 올라갔다 내려가면서 광장으로 넘어왔어요ㅜ.ㅜ)

구엘공원 내부

저희가 구엘공원에서 제일 먼저 마주한건

가장 위에 위치한 누군가의 숙소? 라고 합니다

윗 쪽으로 올라갈 수록 일몰을 보기 좋은 위치라서

저희가 내려갈 때에는 사람들이 대부분 올라오고 있더라구요ㅋㅋㅋ​

 하늘이 맑아서 오늘 일몰보기 좋은 날일꺼 같아요:)

저희는 얼른 도마뱀 보러 주광장이 있는 곳으로 내려갔습니다!​

근데 내려가는 길에

바닥을 보니 역시 돌바닥..

유럽 여행에서 많이 느끼는 부분이 돌바닥의 어떤...0-0

캐리어가 없어서 괜찮을줄 알았던 돌바닥이지만

한달동안의 유럽여행에도 여전히 돌바닥은...​

구엘 공원에는 울퉁불퉁한 돌을 이용해서

기둥, 벽, 곡선을 만든 신기한 곳들이 많이 있었어요:0​

 

의자들이 중간중간 있었어요!

우당탕탕 유럽여행에서 역시 여기서도 사고를 한 번 쳤는데...

돌로된 위 사진의 의자에 앉았다가

옆에 보온병이 돌 사이로 떨어져서.... 보온병 박살...

밑에 다행히 사람이 지나고 있지 않아서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얼마나 놀랬게요...ㅜ.ㅜ

​

돌 사이에 공간이 있으니 다들 조심하세요..​

​자연석이라고 합니다!

구엘공원은 자연에 가까운 공원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고 해요!

가우디의 자연주의 철학이 있다고 합니다:)​

자연주의 건축물도 있지만

창의적인 디자인들이 엿보이는 곳이 바로 이 곳, 구엘공원입니다.

​

구엘 공원을 돌아다니다보면 유럽 여행을 하며 보지 못했던 정말 독특한 건축물, 디자인들이 많이 있어서

어찌보면 초등학생 스케치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었어요ㅋㅋ

지금 보다 더 과거에 이런 창의적인 건축물을 후원해준

구엘이라는 사람도 궁금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호다닥 이동했지만

이 곳 여행을 준비하시는분들이라면 느긋하게 풍경을 즐겨보시길 추천...

​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구나 싶네요..

동화 속 같은 사진:)​

​구엘공원 산 윗쪽에서 메인 광장으로 가는길입니다~

구엘공원 광장(메인 광장)​

구엘공원 광장

드디어 익숙한 그 곳!

구엘공원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10년 전에 왔던 그 기억 속의 공간...ㅋㅋㅋㅋ

저희는 해가 저물까봐 정말...ㅜ.ㅜ

구엘 공원 안에서도 길을 잃어 허둥지둥 했던, 이제 추억이지만:)​

구엘공원 광장에서 보이는 입구입니다!

이 구엘공원 입구는 애니메이션 스머프를 연상하게해서 유명합니다!

스머프 말고도 뭔가 동화 속 느낌이 물씬~ 납니다!

​

타일로 만든 지붕이 굉장히 독특해보였어요!!

그리고 입구에 있는 건물 속 창문의 모양과 실내등이 더 동화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 몫하는 느낌!

그 건물은 현재 상점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저희같이 못들어가지마시고..

꼭 들어가셔서 내부 구경하세요ㅜ.ㅜ

구엘공원 입구 쪽에 있는 도마뱀!

이 곳에 포토스팟이기 때문에 원래 사람이 더~~ 많을꺼라 예상했지만

여행하는 달이 11월이라 비수기기도 했고,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5시~6시 사이여서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없는 시간대였어요!​

 ​타일로 장식되어진 광장 벤치입니다!

이 곳이 제일 메인이고, 구엘공원의 포토스팟입니다!

곡선으로 만들어진 이 벤치들은 커다란 뱀을 연상하게 하는 듯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근데 저희가 갔을 때, 이미 어둠이 찾아와서

기둥 내부를 추억 속에서 찾아야했습니다..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이 공간을제대로 보지 못한 것 ㅜ.ㅜ

이 곳의 천장에는 타일로 만들어진 조형물이 있는데

이걸 보지 못하다니..ㅜㅜ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꼭 고개를 들어 천장을 구경해보세요:)

드디어 만난 도마뱀!

타일 조각으로 장식되어진 도마뱀입니다!!

이 곳에 왔다면 인증샷으로 꼭 이 도마뱀과 한 장 남겨야:)

이 도마뱀은 '연금술'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제가 10년전에 이 곳을 왔을 때에는

정말 혼자씩 사진 찍는건 말도 안되고, 도마뱀 정면이랑만 같이 나오면 오케이~

이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ㅋㅋㅋ

이렇게 혼자 있는 도마뱀이 너무신기해서

한 번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자연석으로 난간을 쌓아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자연주의 철학으로 이 건물을 만든 가우디,

외부에 타일을 붙여서 가우디만의 창의적인 건축물을 만들었고

아래로는 식물이 자연히 자랄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이 곳도 구엘공원의 포토스팟!

구엘공원 정문 입구에서 찍는 것도 너무 잘나옵니다!​

 이 곳이 구엘공원의 기념품을 파는곳인데

오후 5시~6시 사이에 문을 닫더라구요ㅠㅠ

유럽 여행을 하면서 정말..

다들 일찍 문닫는 것을 보며 한국이 너무 그리웠던..ㅜ.ㅜ​

 ​안에 너무 구경하고 싶은데 들어갈 수가 없어서

창문으로 살짝 구경했어요..

다시 봐도 안타까운ㅋㅋㅋㅋㅋ

여길 먼저 들어갔다가 사진을 찍었어도 됬는데...

여러분도 먼저 기념품 구경하시고 나머지 사진 찍으시길 바래요~

​

그리고 화장실!

이 기념품점 맞은편에 화장실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엘 공원 내에 기념품점에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에

구엘공원 건너편에 있는 외부 기념품점을 구경했습니다 ㅎㅎ

​

가우디의 독특한 타일과 색감이 여러 상품에 녹아져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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