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 m1 구매 후기

맥북 에어 첫인상

- 드디어.. 도착했다..

- 오... 생각보다 화면 사이즈가 커 보인다

- 오... 생각보다 무겁네?

1. 장점

- 생각보다 키보드가 어색하진 않았음

- 한/영 변환키 빼고는 거의 윈도랑 비슷함

- cmd키를 윈도에 control키로 몇 번 생각하다 보면 익숙해짐

- 맥 기능에서 모르는 게 있으면 구글, 네이버에 쳐보면 다 나옴(진짜 정보의 바다..)

- 맥북에어에는 사이드 단자가 c타입만 2 개인줄 알았는데.. 오른쪽에 이어폰 꽂는 곳도 있어서 좋았음(기대가 적었어서 그랬나 봄..)

- 확실히 맥북 배우는 재미가 있음(사기 전에 의심했던 부분인데... 진짜 새로운 느낌이긴 함)

- 맥북 진짜 키패드로만 영상편집까지 다 편하게 가능함(이건 진짜... 맥북 신기하다고 생각한 점)

2. 단점

- 프리미어프로 윈도용으로 겨우 익숙해졌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 프리미어프로 기본세팅 다시 찾아서 적용해야 함...

- 생각보다 들고 다닐 때 무거움(맥북 구매하면 주는 c타입 케이블 충전단자 자체도 무거움)

- 맥북 구매하고 허브도 같이 구매했었음. 외장하드-허브-맥북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이동하는데...... 개 느림...(태생부터 윈도 생활을 했던 나에겐... 너무 *_* 이런 상황...ㅎㅎ하...)

1일 차로서 일단 추천~

(휴대 가능한 영상 편집을 목적으로 노트북 구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