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첼라 2023 블랙핑크 선곡리스트, 빌보드 평가까지!

by 도비정(dobbyjeong) 2023. 4. 17.

 

목차

     

     

    코젤라

    전 세계 모든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이자 북미 최대 뮤직 페스티벌 '코젤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블랙핑크가 섰죠!!

    매년 30만 명의 관객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블랙핑크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입성!!

     

     

    코젤라 블랙핑크 공연곡

    * 단체곡

    20곡 가까운 무대로  '핑크 베놈'(Pink Venom),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등 히트곡을 잇따라 열창했다.

     

    * 솔로곡 리스트

    제니는 미공개 솔로곡 '유 앤드 미'(You and Me)

    지수는 최근 발매한 솔로 싱글 '미(ME)' 타이틀곡 '꽃'

    로제는 '곤(Gone)'과 '온 더 그라운드'

    리사는 폴 댄스에 이어 '머니'를 열정적으로 소화했다.

     

    코젤라 빌보드 평가

    빌보드는 “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이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무대를 통해 블랙핑크로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즉 블링크들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에 집중했다”면서 “멤버 각자의 순간을 빛나게 함으로써 음악계에서 가장 큰 무대 중 하나에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라고 평했다.

     

    미국 빌보드는 ‘블랙핑크, 코첼라 2023에서 축하 헤드라이너로 새로운 역사를 쓰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블랙핑크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케이팝 걸그룹이 됐다”고 보도했다.

     

     

    코젤라 블랙핑크 소감

    로제는 “먼저 4년 전 코첼라 사하라 텐트에서 여러분을 위해 공연하도록 초대받았고, 그것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면서 “꿈이 이루어졌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넷이 여기 있는 이유는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다시 돌아와서 정말 행복하다. 4년 만에 사하라에서 메인 스테이지까지 오게 되어 정말 믿기지 않는다. 사랑해요, 코첼라”를 외쳤다.

     

     

     

    반응형

    댓글